탈북 청소년 교육 실무자로 이뤄진 제 1회 조·중 접경지역 답사단이 오늘 오전 중국 선양으로 출발해 4박 5일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무지개청소년센터가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탈북 청소년 교육에 종사하는 교사와 복지사 등 22명이 참가해 선양과 옌지, 단둥 등 접경지역을 둘러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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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청소년센터가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탈북 청소년 교육에 종사하는 교사와 복지사 등 22명이 참가해 선양과 옌지, 단둥 등 접경지역을 둘러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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