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편의점 상비약 조기 정착 전망
입력 2012-11-25 07:27 
편의점 안전상비약이 주말과 밤에 집중적으로 팔리며 빠르게 정착하고 있습니다.
6천여 곳에서 안전상비약을 판매하거나 준비를 마친 편의점 CU은 주말을 중심으로 6일간 안전상비약 3만 9천 개가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4천여 곳에서 안전상비약을 취급하는 GS25 집계에서도 주말, 낮보다는 밤에 판매가 집중됐습니다.
상비약 효능별 판매량은 해열진통제가 40%로 가장 많고, 감기약, 소화제, 파스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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