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를 먹고 잠자던 생후 6개월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3일) 오전 10시쯤 부산 다대동 27살 김 모 씨 집에서 생후 6개월 된 김 씨 딸이 숨을 쉬지 않는 것을 김 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영아는 어제(23일) 오전 8시쯤 분유를 먹고 잠들었고, 최근 감기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어제(23일) 오전 10시쯤 부산 다대동 27살 김 모 씨 집에서 생후 6개월 된 김 씨 딸이 숨을 쉬지 않는 것을 김 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영아는 어제(23일) 오전 8시쯤 분유를 먹고 잠들었고, 최근 감기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