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인고속도로 승용차 전복…2명 다쳐
입력 2012-11-24 11:39 
오늘(24일) 새벽 3시 20분쯤 서울 신정동 경인고속도로 갓길 화곡고가 부근에서 34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와 33살 조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박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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