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일화 촉구 투신' 유병수 씨, 민주시민장 엄수
입력 2012-11-24 11:35 
문재인·안철수 두 대선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며 자신의 집에서 투신한 고 유병수 씨의 '민주시민사회장'이 오늘(24일) 전북대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여태권 전북안심포럼 대표와 이춘석 민주통합당 전북도당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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