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린 여성 숨져
입력 2012-11-24 01:45  | 수정 2012-11-24 09:21

어제(23일) 오후 7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상신동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25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택시 운전자인 56살 김 모 씨는 경찰에서 이 여성이 뒷좌석에 타고 있다가 갑자기 뛰어내렸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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