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22일 1만2035명이 관람해 누적관객 1200만1875명을 기록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도둑들(1302만명), ‘괴물(1301만명), ‘왕의 남자(1230만명)에 이어 역대 흥행 기록 4위에 올랐다.
올해 1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도둑들의 기록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