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답십리1동 한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5살 이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이 불로 55살 이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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