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이래로 최소 4만 명이 사망했다고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 밝혔습니다.
이 단체에 따르면 지난 20개월간 민간인 2만8천여 명 등 4만10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실종자와 정부군은 사망자 집계에서 제외돼, 실제 사망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단체에 따르면 지난 20개월간 민간인 2만8천여 명 등 4만10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실종자와 정부군은 사망자 집계에서 제외돼, 실제 사망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