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정사회’, 해외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 쾌거
입력 2012-11-22 18:37 

아동 성폭행을 다룬 한국영화 ‘공정사회가 국내외를 비롯한 각종 영화제에서 연달아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고 있다.
‘공정사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12 코스타리카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에서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최우수 장편 영화 작품상을 차지했다.
앞서 ‘공정사회는 지난 10월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서 주연배우 장영남이 여자배우상을 수상했고, 네바다 필름 페스티벌의 플래티넘 어워즈(2012 Platinum Awards)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네바다 필름 페스티벌에서의 수상 역시 한국 장편 영화로는 최초다.
영화는 성폭행 당한 10세 딸 아이에 대한 경찰의 부실 수사와 남편의 방해를 이겨내고 직접 범인을 찾아내 복수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다뤘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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