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사진작가 스콧슈만이 '더 뉴 K7'을 주제로 한 작품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스콧슈만은 미 타임지가 선정한 글로벌 베스트 블로그 '사토리얼리스트'의 운영자이며, 세계적 트렌드리더입니다.
최근 기아자동차는 '더 뉴 K7'의 멋과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을 찾기 위해 스콧슈만을 비롯해 사진작가, 파워블로거들과 여의도 거리에서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스콧슈만은 "거리에서 '더 뉴K7'을 처음 보는 순간 다른 차를 압도하는 매력, 차분한 정교함과 직선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스콧슈만은 미 타임지가 선정한 글로벌 베스트 블로그 '사토리얼리스트'의 운영자이며, 세계적 트렌드리더입니다.
최근 기아자동차는 '더 뉴 K7'의 멋과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을 찾기 위해 스콧슈만을 비롯해 사진작가, 파워블로거들과 여의도 거리에서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스콧슈만은 "거리에서 '더 뉴K7'을 처음 보는 순간 다른 차를 압도하는 매력, 차분한 정교함과 직선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