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내년에 관광지 10곳 신규 지정
입력 2012-11-22 14:10 
경상북도는 내년에 관광지 10곳을 신규 지정하는 등 관광지 개발에 적극 나섭니다.
새 관광지는 안동 유림문학 유토피아와 예천 삼강 녹색문화 상생벨트 그리고 상주 낙동강 신나루 등 모두 10곳입니다.
또 영천 치산과 상주 경천대 등 7곳에 106억 원을 들여 관광지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