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애드바이오텍, 여드름 항체 ‘화장품’ 출시
입력 2012-11-22 12:01 
최신 계란 항체생산 기술을 이용해 부작용 없이 피부트러블을 억제할 수 있는 화장품이 개발됐다.
생명과학 바이오기업 애드바이오텍(대표 정홍걸)은 여드름, 피부트러블에 효과적인 항체생산(IgY) 기술을 이용한 ‘아도라큐어 클리어 앰플을 출시했다.
여드름은 모공에서 피지의 생산이 증가되고 피부상피세포가 비정상적으로 각질을 생성해 모공을 막고 이곳에 여드름 원인 세균이 증식해 염증을 발생시켜 생긴다.
아도라큐어는 프랑스어의 ‘Adora(열렬히 사랑하다)와 영어의 ‘cure(치유하다)의 합성어로, 피부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손상된 피부를 치유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갖는 여드름 개선용 화장품 브랜드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계란의 항체(IgY)를 사용했다는 점으로 피부트러블 및 여드름을 유발시키는 원인균에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항체에서 지질을 제거해 정제한 성분이 주원료다.
트러블 피부의 피지 내에 기생해 피부 트러블을 악화시키는 원인균을 닭에게 접종시키면 원인균을 주사 맞은 닭은 체내에 항체를 생성해 계란으로 이행된다. 이렇게 생산된 계란에서 ‘항체(IgY)를 추출해 피부에 바르게 되면 피부트러블 유발 및 악화를 억제해 피부 트러블 개선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동안에는 항생제 및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왔으며 이는 초기에는 눈에 띄게 증상이 호전되지만 오랜 사용 시 내성이 생기고 일부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했다.
반면 이 제품은 계란을 이용한 항체를 사용했기 때문에 내성 및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피부트러블 케어 및 피부 장력 유지에 매우 효과적이다.
한편 애드바이오텍은 계란을 이용한 항체생산(IgY)이라는 신개념 기술을 통해 특정 질병에 대한 항생제 대체물질, 기능성 식품·화장품소재, 화장품 등을 꾸준히 연구개발하고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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