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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 내년 첫 억대 연봉 쐈다
입력 2012-11-22 11:44 
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 기보배가 연봉에서도 만점을 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기보배의 연봉을 올해보다 3천만 원 많은 1억 원으로 책정하고 관련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2010년 연봉 5천500만 원에서 3년 만에 2배 상승으로, 기보배는 올림픽 금메달로 광주시와 시체육회로부터 각각 800만 원의 격려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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