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스타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음악으로 뭉칩니다.
공익법인 소통을위한젊은재단은 지구 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공익 캠페인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음원 녹음에 스타 6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수로는 인순이, 더원, 조성모, 그룹 시크릿 등이 참여했고, 배우로선 윤시윤, 조여정, 엄기준 등이 동참했습니다.
이들이 참여한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뷰티풀 월드'란 이름으로 오는 28일부터 전 세계에 무료로 유통됩니다.
공익법인 소통을위한젊은재단은 지구 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공익 캠페인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음원 녹음에 스타 6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수로는 인순이, 더원, 조성모, 그룹 시크릿 등이 참여했고, 배우로선 윤시윤, 조여정, 엄기준 등이 동참했습니다.
이들이 참여한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뷰티풀 월드'란 이름으로 오는 28일부터 전 세계에 무료로 유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