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위 주춤…밤 한때 중부 비
입력 2012-11-22 08:38  | 수정 2012-11-22 08:41

<1> 오늘은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입니다. 아직 따뜻한 햇살이 비쳐 '소춘'이라고 부르기도 했다는데요. 오늘, 어제보다도 기온이 더 오르면서 오랜만에 움츠린 어깨를 '쭉' 펴고 외출하실 수 있겠습니다. 어제와 오늘 낮 기온을 비교해 살펴보면, 서울은 어제보다도 기온이 4도 가량 높은 12도가 예상되고요. 순천과 거창의 낮 기온도 어제보다 3~4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3> 혹시 오랜 시간 밖에서 해야 할 일이 있으시다면, 오늘 처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기온이 곤두박질치겠습니다. 특히, 내일 서울의 낮 기온 7도, 모레 아침에는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2> 오늘 첫눈 기다리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첫눈은 아니지만, 오늘 중부지방에서는 눈이 날릴 수 있겠습니다. 밤 한때 중부 곳곳에서 비가 조금 오겠고, 산간을 중심으로는 눈이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현재> 현재 서울은 2도, 대전 0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습니다.

<최고> 낮 기온도 그러한데요. 오늘 서울 12도, 광주는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간> 내일부터는 다시 매서운 추위가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조노을 기상캐스터)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