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새누리 "토론 밋밋…자질 찾기 어려워"
입력 2012-11-22 04:07  | 수정 2012-11-22 06:02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야권후보 단일화 TV토론에 대해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질과 능력, 경륜을 찾기 어려웠다"며 평가절하했습니다.
새누리당 안형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토론은 밋밋하고 답답했다"며 "정책 분석은 공허한 내용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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