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반 총장·클린턴, 가자지구 사태 중재 외교
입력 2012-11-22 00:21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교 활동에 나섰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요르단강 서안지구 라말라에서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만나 이스라엘에 대한 대응 공격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청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휴전 협상 논의를 위해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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