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임신중인 고객과 직원 부부를 초청해 태교 여행을 떠나는 '베이비문'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이비문'이란 임신 28주 이상의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엄마들이 태교와 휴식을 위해 떠나는 여행을 말합니다.
매일유업은 올바른 태교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30일 임신 부부 20쌍을 김포공항의 롯데시티호텔로 무료 초청해 1박 2일 일정으로 '도시속 힐링태교' 주제의 베이비문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베이비문'이란 임신 28주 이상의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엄마들이 태교와 휴식을 위해 떠나는 여행을 말합니다.
매일유업은 올바른 태교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30일 임신 부부 20쌍을 김포공항의 롯데시티호텔로 무료 초청해 1박 2일 일정으로 '도시속 힐링태교' 주제의 베이비문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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