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상주 양잠산업 메카로 부상
입력 2012-11-20 16:34  | 수정 2012-11-21 09:20
경상북도는 상주에 뽕나무와 누에의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양잠산업의 메카로 조성합니다.
경북도는 상주시 이안면에 전국 최대 규모의 산뽕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명주테마파크와 잠사 곤충사업소를 연계해 기술개발과 가공생산 등의 거점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또 산 뽕 특화 음식 도시를 만들어 산 뽕 음식과 가공식품 체험장을 만드는 등 관광자원화하기로 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