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갤러리아, '리본프로세스'와 협업 상품 선봬
입력 2012-11-20 14:29 
갤러리아백화점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리본프로세스와 협업해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리본프로세스는 2010년 디자이너 윤애리, 패션모델 강승현, 사진작가 제이가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유럽과 일본에도 진출했습니다.
협업 제품은 '리본프로세스 XOXO 더 갤러리아'라는 브랜드로 갤러리아백화점 내 편집매장 스티븐알란에서 판매합니다.
모자가 달린 티셔츠, 외투, 셔츠 등 모두 7가지 종류를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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