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K리그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12월 9일까지 아직 일정은 남았지만, 'FC서울'의 우승이 유력시되고 있는데요. 이에, FC서울 최용수 감독과 선수들이 미디어데이를 통해 '완벽한 준비를 했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최 감독의 철저한 준비 정신에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 이유일까요?
지금 팝콘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금 팝콘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