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발표한 ‘댄싱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레용팝의 무대를 본 슈퍼주니어 강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크레용팝 댄싱퀸 정말 좋다 요즘 이 친구들 볼 때마다 참 잘한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화이팅”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크레용팝-댄싱퀸 대단하다!! 저 이름표 카메라 리허설 때 카메라 감독님들 헷갈리지 말라고 하는 저 이름표!! 그리고 댄스!!! 으악!!! 내가 만들고 싶은 걸그룹이 나왔다!!! 다들 열심히 하네!! 보기 좋아요”라고 적었다.
한편, 크레용팝은 독특한 컨셉의 ‘댄싱퀸으로 인기몰이 중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