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3시쯤 서울 청파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48살 홍 모 씨가 숨지고, 가재도구 등이 타면서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가스 폭발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 불로 집주인 48살 홍 모 씨가 숨지고, 가재도구 등이 타면서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가스 폭발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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