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같은 민생 정책 추진을 위한 내년 예산으로 4조 3천억 원을 추가로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경제는 예상보다 더 어려워질 전망"이라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먼저 타격을 받는 것이 서민층으로, 내년 예산에 이들을 위한 긴급 민생현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증액한 예산으로 극빈층 추가 혜택과 고용보험 지원, 일자리 나누기, 서민금융 지원, 농어촌 지원 확대를 실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경제는 예상보다 더 어려워질 전망"이라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먼저 타격을 받는 것이 서민층으로, 내년 예산에 이들을 위한 긴급 민생현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증액한 예산으로 극빈층 추가 혜택과 고용보험 지원, 일자리 나누기, 서민금융 지원, 농어촌 지원 확대를 실천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