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안철수…경쟁력·지지도 우세
대선을 한달 앞두고 MBN이 긴급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문재인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단일후보 지지도와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서 안철수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文-安, 모레 단일화 TV 토론회
극적 화해를 연출했던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협상을 재개하고, 모레 TV토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 박근혜 출산 그림, 안철수 콘도 논란
한 민중화가가 그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유신 출산' 그림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미국 호화 콘도에서 유학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경무관 경찰서장…자리 늘리기?
경찰이 치안 책임을 높이겠다며 일부 경찰서에 경무관을 서장으로 임명했습니다.
하지만, 계급만 높인다고 치안이 더 좋아질거란 경찰의 논리에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 '동경이' 천연기념물 지정 논란
지난 4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경주개 '동경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단지 꼬리가 없는 개들을 교배시켜 나온 잡종이라는 주장이 나와 MBN이 심층취재했습니다.
▶ 쌀 '부족'…수입 없인 못 버텨
쌀 생산량이 3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자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수입 없이는 내년 수요를 맞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대선을 한달 앞두고 MBN이 긴급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문재인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단일후보 지지도와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서 안철수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文-安, 모레 단일화 TV 토론회
극적 화해를 연출했던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협상을 재개하고, 모레 TV토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 박근혜 출산 그림, 안철수 콘도 논란
한 민중화가가 그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유신 출산' 그림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미국 호화 콘도에서 유학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경무관 경찰서장…자리 늘리기?
경찰이 치안 책임을 높이겠다며 일부 경찰서에 경무관을 서장으로 임명했습니다.
하지만, 계급만 높인다고 치안이 더 좋아질거란 경찰의 논리에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 '동경이' 천연기념물 지정 논란
지난 4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경주개 '동경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단지 꼬리가 없는 개들을 교배시켜 나온 잡종이라는 주장이 나와 MBN이 심층취재했습니다.
▶ 쌀 '부족'…수입 없인 못 버텨
쌀 생산량이 3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자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수입 없이는 내년 수요를 맞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