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25주기 추모식이 내일(19일) 용인 선영에서 열리는 가운데 삼성과 CJ는 개별 참배를 할 예정입니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한 80여 명은 오전 11시 그룹 차원의 추모식을 엽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어머니 손복남 고문과 함께 삼성 행사가 끝난 직후인 오후 2시에 선영을 찾습니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한 80여 명은 오전 11시 그룹 차원의 추모식을 엽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어머니 손복남 고문과 함께 삼성 행사가 끝난 직후인 오후 2시에 선영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