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윤이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양제윤은 싱가포르 라구나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였습니다.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양제윤은 2위 조영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8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하늘에 대상 포인트가 2점 뒤져 있던 양제윤은 이번 우승으로 대상 포인트 40점을 더해 올해 대상 수상자로 확정됐습니다.
양제윤은 싱가포르 라구나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였습니다.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양제윤은 2위 조영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8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하늘에 대상 포인트가 2점 뒤져 있던 양제윤은 이번 우승으로 대상 포인트 40점을 더해 올해 대상 수상자로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