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US여자오픈 챔피언인 최나연이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한 타 차 2위에 올랐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선 미야자토 아이와는 한 타 차이입니다.
유선영은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최나연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선 미야자토 아이와는 한 타 차이입니다.
유선영은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