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의 ‘얼짱 시절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상미가 과거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찍힌 사진이 게재 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는 연예계 데뷔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얼짱 알바생으로 출연한 것으로 사진 속 그녀는 한양대 오빠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이라고 말하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폭발 이유 이해된다”, 우리 학교 앞에 저런 알바생 있으면 세 끼를 햄버거 먹겠다”, 지금이랑 똑같다”, 우리동네 알바생도 저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남상미는 고등학교 시절 한양대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대학생들 사이에서 얼짱으로 유명해진 바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김소희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