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파문' 은혁, 예성 카페에서 '환한 미소' 눈길
입력 2012-11-16 22:09  | 수정 2012-11-16 22:11

가수 아이유와의 사진 유출 스캔들로 입방아에 올랐던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은혁과 함께 '슈퍼주니어'로 활약하는 예성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잘생긴 동생 은혁이의 깜짝 방문. 다음은 내 차례"라는 글과 사진을 함께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은혁은 예성의 부모님이 운영 중인 카페를 방문, 진동벨을 들고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은혁의 소속사 측은 아이유와의 사진 유출 스캔들에 대해 "특별히 입장을 밝힐 것이 없다"며 대응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진 = 예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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