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상금과 대상 포인트, 최저타수 부문 선두인 김하늘이 중간합계 이븐파로 공동 19위에 머물렀습니다.
김하늘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김자영과 양제윤은 7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김세영은 8언더파로 이틀 연속 선두에 나섰습니다.
김하늘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김자영과 양제윤은 7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김세영은 8언더파로 이틀 연속 선두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