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 씨가 10집 발매 시기를 오는 19일에서 다음 달로 연기했습니다.
소속사인 공연세상은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지만 다음 달 10일까지 발매하겠다는 생각으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은 대략 완성했지만, 믹싱을 다시 하는 곡, 다시 부르는 곡이 있다"면서 "이번 앨범을 끝으로 몇 년간 한국을 떠나 활동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인 공연세상은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지만 다음 달 10일까지 발매하겠다는 생각으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은 대략 완성했지만, 믹싱을 다시 하는 곡, 다시 부르는 곡이 있다"면서 "이번 앨범을 끝으로 몇 년간 한국을 떠나 활동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