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이 ‘아이유 셀카파문이후 처음으로 트위터에 글을 남겼습니다.
15일 은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가수 이승기, 슈퍼주니어 팬클럽 등 많은 동료들이 보내온 화분과 꽃 사진으로, 사진과 글을 통해 은혁은 최근 제과 체인점을 개업한 어머니의 사업번창을 축하해준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입니다.
앞서 어머니 빵집 개업식에 참여한 은혁은 다소 수척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업 번창하세요”, 그래도 착한 아들이네요”, 축하해준 분들도 많네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아이유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은혁과 함께 찍은 셀카사진을 실수로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