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유계약선수로 롯데와 한화에 입단했던 투수 이승호와 송신영이 1년 만에 9구단 NC 다이노스로 이적합니다.
NC는 8개 구단에서 보호선수 20명 외 지명을 통해 이승호와 송신영 포함, 두산 고창성과 LG 김태군, KIA 조영훈 등 즉시전력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NC는 8개 구단에서 보호선수 20명 외 지명을 통해 이승호와 송신영 포함, 두산 고창성과 LG 김태군, KIA 조영훈 등 즉시전력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