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활용 대학 34개로 확대
입력 2012-11-15 12:04 
2014학년도 대학입시에 총신대를 포함해 34개 대학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니트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4년제 대학 25곳, 전문대 9곳에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2,3급을 2014학년 수시 특기자전형 등에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2013학년도 대입에 비해 5배 가까이 늘어난 것입니다.
앞서 정부는 올 연말쯤 니트가 수능 영어 시험을 대체할지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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