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오늘부터 이틀간 위탁가정 어린이를 위한 지침서형 동화책인 '열한살의 가방' 출판기념 이벤트를 엽니다.
'열한살의 가방'은 위탁가정에 맡겨진 어린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KTB투자증권 임직원이 적립한 사내 기부금으로 출간됐으며, 베스트셀러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인 황선미 작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됐습니다.
KTB투자증권과 사회복지재단 '아이들과 미래'는 1만6천여권의 책을 위탁가정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열한살의 가방'은 위탁가정에 맡겨진 어린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KTB투자증권 임직원이 적립한 사내 기부금으로 출간됐으며, 베스트셀러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인 황선미 작가의 재능기부로 제작됐습니다.
KTB투자증권과 사회복지재단 '아이들과 미래'는 1만6천여권의 책을 위탁가정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