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동북부 마쉬하드 지역에서 교통사고 부상자를 이송하던 헬기가 추락해 10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는 헬기 조종사 4명과 교통사고 부상자 5명, 구급의료요원 1명입니다.
이란 공군 소속의 사고 헬기는 기상 악화로 저공비행을 하다 고압선을 건드리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망자는 헬기 조종사 4명과 교통사고 부상자 5명, 구급의료요원 1명입니다.
이란 공군 소속의 사고 헬기는 기상 악화로 저공비행을 하다 고압선을 건드리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