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패러디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채연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방송에서 브리트니로 변신. 채리트니 연피어스"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채연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toxic' 뮤직 비디오에서 입어 화제가 된 스튜어디스 의상을 그대로 재연, 단번에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연 뭐하나 했더니 중국 가있었구나", "채리트니 연피어스는 좀...", "얼른 한국 활동 해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채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