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통합당 대책위, 영광원전 방문
입력 2012-11-13 15:08 
민주통합당 원자력 안전특별대책위가 영광원자력본부를 방문했습니다.
대책위는 영광원전 현장점검을 통해 한수원의 안전 불감증과 허술한 검증시스템이 이번 사건을 일으켰다며 철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영광 3호기 원자로 균열에 대해 원전 측이 추진 중인 용접 봉합 계획을 중단하고 부품 자체를 교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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