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일에 추첨한 로또 1등 당첨금 43억 원의 지급 기한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당첨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나눔로또는 제470회차 로또 1등 당첨자 가운데 한 명이 당첨금을 아직 찾아가지 않았다면서, 다음 달 4일까지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으면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고 밝혔습니다.
나눔로또 관계자는 "해당 로또는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팔렸다"면서 "자신이 구입한 나눔로또 번호를 다시 한 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나눔로또는 제470회차 로또 1등 당첨자 가운데 한 명이 당첨금을 아직 찾아가지 않았다면서, 다음 달 4일까지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으면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고 밝혔습니다.
나눔로또 관계자는 "해당 로또는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팔렸다"면서 "자신이 구입한 나눔로또 번호를 다시 한 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