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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페라 `박쥐`의 파멜라 암스트롱, `한국 관객 만나 기쁘다`
입력 2012-11-13 11:37 

13일 오전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오페라 '박쥐'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출연배우 파멜라 암스트롱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12월1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오페라 '박쥐'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희가극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개그맨 김병만이 극중 프로쉬 역으로 오페라에 데뷔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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