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비엔나 앙상블 자선콘서트 열려
입력 2012-11-13 10:55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수교 120주년을 맞아 오
는 16일 비엔나 앙상블 자선콘서트가 열립니다.
오스트리아의 클래식 아티스트 그룹 제스 트리오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서세원, 비올리스트 최승룡 등이 협연을 펼칩니다.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와 드보르작의 곡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 이상은 / coool@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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