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고 1학년인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기대주 성지혜가 제5회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 개인종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성지혜는 중국 푸톈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종합 결승에서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 4개 종목 합산결과 56.900점을 얻어 중국의 쩡스치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성지혜는 전국체전에서 5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성지혜는 중국 푸톈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종합 결승에서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 4개 종목 합산결과 56.900점을 얻어 중국의 쩡스치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성지혜는 전국체전에서 5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