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치러지는 프로-아마농구 최강전에서 정규리그 1위 전자랜드와 대학 최강 경희대가 1회전부터 맞붙게 됐습니다.
프로농구 10개 구단과 아마추어 8개 팀은 오늘(12일) 오전 KBL센터에서 프로-아마농구 최강전의 대진을 추첨했습니다.
SK와 연세대, KGC와 중앙대, LG와 상무도 각각 첫 대결을 벌입니다.
이번 대회는 고양체육관에서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토너먼트로 치러집니다.
프로농구 10개 구단과 아마추어 8개 팀은 오늘(12일) 오전 KBL센터에서 프로-아마농구 최강전의 대진을 추첨했습니다.
SK와 연세대, KGC와 중앙대, LG와 상무도 각각 첫 대결을 벌입니다.
이번 대회는 고양체육관에서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토너먼트로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