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산시 낙후지역 124만㎡ 개발
입력 2006-09-15 16:32  | 수정 2006-09-15 17:04
경기도 안산시는 시내 낙후지역 31곳, 124만3천 제곱미터를 내년부터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17곳 78만8천여㎡는 내년까지 1단계가 개발되고, 2천8년부터는 14곳 45만5천여㎡가 2단계로 개발됩니다.
용적률은 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2종으로 상향되는 곳은 최고 200-220%, 이 가운데 3종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는 곳과 2종 유지 지역은 210-230%, 3종 지역은 230-250%까지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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