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 중동 국부펀드와 재건사업 진출
입력 2012-11-12 16:39 
코트라는 내일(13일)부터 이틀간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2 한-중동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작년에 이어 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중동 주요 국부펀드와 리비아, 이라크 등 재건시장의 정부 발주처 등 13개국 52개 유력 바이어와 우리 기업 370개사가 참가합니다.
7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 중인 UAE의 두바이 투자공사와 자산 규모 59억 달러의 쿠웨이트 걸프투자공사 등 중동 국부펀드가 사업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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