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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인촌 문화특별보좌관, 세월이 내려 앉은 머리
입력 2012-11-12 16:16 

여행사 하나투어와 부동산 개발사 신영자산개발과 손잡고 센터마크 호텔을 오픈했다. 12일 오후 관훈동 센터마크 호텔 앞에서 오픈 행사가 열리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특별보좌관이 밝은 미소로 인사하고 있다.
센터마크 호텔은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호텔로 시티투어, 숙박, 문화공연을 연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적극 내세울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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