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피라니아 이야기 외 4권 - 새로 나온 책
입력 2006-09-15 14:00  | 수정 2006-09-15 15:47
<<피라니아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저 / 시공사

마시멜로의 달콤한 유혹을 이겨냈다면, 피라니아의 두려움을 잡아라. 바로 <<마시멜로 이야기>>의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의 두 번째 메시지입니다. 전작이 성공을 꿈꾸게 했다면, 이 책은 성공을 향해 첫 발을 내딛으라는 메시지의 책인데요. 당대 최고의 동기부여 전문가로 꼽히는 저자의 글을 통해 성공에 한 걸음 더 나아가 보시죠.

<<고품격 CEO 유머>>
- 유해관 저 / 느낌이 있는 책

같이 있으면 항상 즐거워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적절한 유머로 상대방을 편하게 해준다는 것인데요. 이제 그런 유머가 CEO에게도 적용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바로 유머 경영인데요. 이 책에는 진정한 유머경영을 꿈꾸는 21세기형 CEO들에게 품격 있는 유머 마인드 확립을 위한 이론과 함께 실전에 상용할 수 있는 유머를 제공합니다.


<<천재과학자들의 유쾌한 발상>>
- 야마다 히로타카 저 / 함께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천재들만이 가진 이상하고 기발한 발상에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저자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천재과학자 12명을 대상으로, 법칙의 발견이나 기술의 개발에 이를 때까지 천재들이 보였던 인내심과 끊임없는 노력, 집중력, 그리고 사고 및 행동의 패턴 등을 말합니다. 세상을 뒤바꾼 기발한 발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위인전에는 절대 씌어지지 않은 감동의 비화를 이 책에서 만나보시죠.


<<혁신이 주는 놀라움 나눔이 주는 즐거움>> - 주택관리공단 혁신정책단 기업문화팀 엮음 / 매경출판

이 책에는 ‘함께 살아보고 싶은 단지로 영구임대아파트를 가꾸는 공단과 주민들의 희망찬 노래가 담겨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2005년 정부 경영평가 최하위 기관에서 2006년 최고 향상도 기관으로 탈바꿈한 것인데요. 그 중심에는 입주민에게 찾아가는 서비스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 - 300D CLUB 저 / 영진닷컴

디지털 세대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디지털카메라에 많은 관심이 있으실텐데요. 디카를 사용하다보면 조금 더 잘 찍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실 것 같습니다. 그럴때 눈에 들어오는 것이 DSLR 카메라 인데요.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꿈꾸는 시청자를 위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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