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저녁 6시 50분쯤대구 수성구 만촌동의 한 전업사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가게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가게 안에 있던 오토바이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가게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가게 안에 있던 오토바이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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